한자문화와 우리 한글, 그리고 해외 영어까지 구사하는 이 시대를 좋게 보면 퓨전이요, 나쁘게 보면 언제 이 모든 것을 다 배워서 편안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배움에는 언제나 고통이 있지만 또한 즐거움도 있지 아니하든가?
배움은 항상 고통을 수반하지만, 그 과정을 즐겁게 생각하고 하나씩 배우고 익힌다면 그 즐거움도 크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자성어의 원래의 뜻을 발칙하게 한번 해석해봄으로써 원래 의미에 대 반전을 이루고 이해와 암기를 쉽게 하기위한 시도인 것이다.
원래 공부와 재미를 추구하는 작가의 정신이 이런 가벼운 시도를 한 것이니 탁안철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부담없이 구매하여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읽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 중후한 개그맨이 유튜브에서 잠자기 전에 듣는 사자성어 코너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숙면의 기회를 제공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적어본다.
이 책의 활용법은 다음과 같다.
1. 신선한 유머가 부족한 시대에 쇼킹하게도, 그리고 효과
만점의 유머 소재가 될 수 있다.
2. 영어와 한자의 기본적인 지식을 알게 되어 언어 구사력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다.
3. 한국 사회 조직의 현재의 리더나 앞으로의 리더들이
반드시 한번 쯤은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4. 광고 아이디어나 개그 재료로 활용가치가 높다.
5. 다소 긴 영어문장이라도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실제로 암기하기가 매우 쉽다고 느껴질 것이다.
본인의 상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도 될수 있지만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