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 『法窓夜話』(岩波文庫, 岩波書店)(法窓夜話)
일본 법률에 얽힌 갖가지 에피소드 이야기!!
일본 근대법의 대가인 저자가 밤마다 아들에게 들려준 동서고금의 법에 얽힌 일화집이다. 기담도 있고, 가벼운 읽을거리도 있고, 진지한 논고도 있는 천일야화(千夜一夜物語)의 법률판 같은 책이다. 특히 저자 자신이 깊이 관여한 민법 제정에 관한 이야기와 메이지 시대에 온갖 고생을 하며 법률 용어를 번역해 마침내 일본어로 법학 강의를 할 수 있게 된 이야기는 감회가 깊다. 고색창연한 메이지 시대의 진정한 엘리트의 깊은 교양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