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따라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이 그림은 그런 고민 속에서 탄생한, 내 내면의 어그러진 모습을 반영한 작품입니다.
결국 나는,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니, 그 방향으로 가도록 강력한 터닝포인트를 찍게 하셨습니다.
이 길이 얼마나 험난한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위인전을 많이 읽어왔기에, 저들의 삶이 어땠는지도 잘 압니다. 당대에는 갖은 핍박과 조롱을 받다가 죽은 후에야 비로소 가치를 인정받는 인생!!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물론 저는 이분들과 비교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명자의 길은 원래 이런 길인가 보다.' 아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