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벌써 아이들을 가르친 지 40년이 되었더라구요.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의 성적 올리기에만 힘쓰며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싶었어요.
오로지 수학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냈던 지난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여행도 즐기고 아이들과의 소소한 일상들을 글로도 옮기면서 아이들의 성적뿐 만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아이들의 마음도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 푸근한 선생님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40년의 수학인생을 글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