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古典)은 오래 전부터 선현(先賢)들이 겪은 삶의 지혜가 담겨져 있습니다.
고전(古典)의 명언(名言)이 우리에게 던져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군자삼락(君子三樂):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형제들이 무고한 것이 첫 번째 즐거움이요, 하늘을 우러러 땅을 굽어보아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며,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맹자(孟子)〉
• 청산별곡(靑山別曲):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고려 공민왕과 무학대사의 스승 나옹선사(懶翁禪師)의 시(詩)〉
• 구시화지문(口是禍之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요,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가는 곳마다 편안하다. 〈후당(後唐)의 재상 풍도(馮道)〉
• 권학문(勸學文): 오늘 배우지 아니하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올해 배우지 아니하고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日)과 달(月)은 흘러가나 세월은 나를 위해 더디 가지 않는다. 〈송나라 유학자 주희(朱熹)〉
• 수지청즉무어(水至淸則無魚):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동지가 없다. 모든 일에 너그러움을 쫓으면 복이 스스로 두터워진다. 〈서역을 다스렸던 명(明)나라 반초(班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