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사담당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취준생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들었던 생각이 조금만 더 빨리 인생의, 진로의 방향을 정하고 매진했다면 취준생활이 어렵지만은 않았을텐데 라는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그들에게 지식과 기술이 아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멘토가 있었다면 말입니다.
물론 경험주의를 믿는 저로써는 다양한 경험이 곧 자산이라는 생각이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경험은 스킵 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그걸 멘토라는 존재를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기존 취준생을 대상으로 하던 멘토링을 좀더 대학생들로 확장하여 함께 고민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대학생 진로캠프 '八八하다'의 내용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좀 더 고민을 나누고자 하는 친구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입니다.
막막하기만 한 대학생활이라고 느끼는 친구들이라면 언제든 연락을 주면 함께 나눠 삶의 방향을 잡아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