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대로 된 학교 공부를 하지 못했다. 정식으로 학교를 다닌 건 겨우 국민(초등) 학교 졸업이다. 만 36살이 되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4년간 공부하며 검정고시를 쳤다. 지금은 사이버대학 공부를 하고 있다.
글을 적을 수 있음은 살아 있음이고 나의 숨구멍이기도 했다. 생각나는 글을 적고 나면 잠을 잘 수가 있었다. 잠을 못 자면 많은 증상이 일어났다. 글을 적으면 나를 괴롭히는 증상들도 조금은 가라앉았다. 그래서 글을 적었었다.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내 글이 조금이나마 생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1편부터 차근차근 읽어갈 때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드라마 연속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