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성령에 대한 사도행전의 사건들을 담겨져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성령강림 사건으로는
2장의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과
8장의 사마리아에 나타난 성령강림 사건,
10장의 가이사랴의 고넬료와 이방인들에게 나타난 성령강림 사건과
그리고 19장의 에베소 열두제자들에게 나타난 성령강림 사건이 있습니다.
행2장에서는 베드로의 말에 의해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라는 규범이 있습니다.
그러나 8장에서는 규범에서 벗어난 사건입니다. 8장의 사마리아에 나타난 성령강림 사건에서는 중요한 난제에 부딪히게 되는데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를 믿었는데 성령이 내리신 일이 없는 상황입니다. 왜 세례와 성령 받는 것을 분리시켰을까?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을 논해 보았습니다.
가이사랴 성령강림사건(10장)에서 성령은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이 말을 할 때에 내려옵니다. 2장의 예루살렘 성령강림 사건에서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갑자기 임한 사건과 동일성을 보게 됩니다. 고넬료 사건의 특징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실천이 고넬료라는 이방인의 가정에서 성취된다는 점입니다. 성령은 베드로의 설교를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임했습니다. 성령이 일을 주도해서 극적인 사건의 성격입니다. ’하늘이 이방인들을 받아들이는 일을 직접 수행하십니다. 이에 욥바에서 베드로를 따라갔던 유대인 신자들은 자기들이 보고 들은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복음의 메시지를 믿었을 때 성령을 받았던 것처럼 율법도 없고 열등한 족속인 이방인들 역시 똑같은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행19장의 에베소 제자들의 성령 받음과 관련한 논쟁의 핵심은 바울이 에베소 제자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질문했을 때 에베소 제자들은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라고 답변한 대답의 의미와 관련된 논쟁입니다. 바울은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그들은 “요한의 세례니라” 그들은 세례요한으로부터 회개의 물세례를 받은 자들이었습니다. 바울은 세례요한의 메시지의 핵심인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말씀을 듣고 세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