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대왕 이후에 최고의 군인이다'(존 코백 미 육군 예비역 대령)'내 휘하에 있던 500만 군인 중에 최고의 군인이다’
(마크 클락크 前 유엔군 총사령관)'미 보병학교 시절 한국계인 김영옥 대령 덕에 어깨가 으쓱했다’
(채명신 前파월한국군 총사령관)“제게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제 아들이 그 분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저자 한우성)
세상을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다는 말이 와 닿는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정말 별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글을 쓴 사람이라면 누구나 김영옥 대령에 대한 마음이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단지 김영옥 대령을 가슴으로 기리는 모든 이를 대표하는 것뿐이다.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그를 진정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면 그에 대한 몇 마디, 몇 줄의 글귀로 표현되기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본래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이 그렇다. 사람의 마음은 사사롭고 기복이 심한 것이라 그때의 그 감정을 잘 잡고 있지 못하면 조잡한 표현이 돼 버리고 만다. 다만, 내 표현들이 엉뚱하고 잡스러운 표현이 아닌 진실한 것이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고 개인적으로 만족한다. 이번에 소개된 김영옥 대령 이야기를 기준으로 하여금 위의 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인물이 많이 배출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요즈음의 세태는 물질적인 것이 우선이라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자신만의 소신과 신념은 갖고 살았으면 한다.
김영옥 독후감 대상 수상자의 수상 소감이다. 입상한 독후감을 읽어 보면 구구절절이 감동을 준다. 전쟁영웅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대령의 삶과 업적, 그리고 리더십의 진면목을 또다른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