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참전 10대 영웅 김영옥 대령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3년 4월 20일부터 2주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헌정 영상을 상영한다. 영상은 ‘한국전쟁 참전 10대 영웅’들의 사진과 이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로 구성된다.
10대 영웅에 선정된 인물 중 은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미국 최고 전쟁영웅 16인'에 선정된 김영옥 대령의모습이 보인다.
헌정 영상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평화는 먼 곳에서 온 참전 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다"라며 "한국전쟁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쟁영웅,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대령의 전설적인 작전장교, 미국의 전투 교범을 다시 쓸 정도의 전투 승리의 비결, 제갈공명도 놀랄 정도의 허허실실 피사의 해방전 등등....
영옥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1946년 군을 떠났다. 사회인으로 빨래방 사럽가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을떼 6·25전쟁이 발발하자 ‘부모님의 나라를 구하겠다’며 예비역 대위로 자원 입대했다. 당시 한국어를 아는 장교는 무조건 정보장교 내지 통역장교로 배치 되었다.
하지만 자기는 반드시 전투부대로 가야 한다는 목표 아래 처절한 여정을 하나씩 극복했다. 마침내 미제7사단 제31연대 정보과장으로 시작해 작전과장으로, 부대대장, 대대장으로 1951년 5월 구만산·탑골 전투와 금병산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북상한 유엔군 부대 중 가장 빠른 진격으로 ‘캔자스선’(38도선 인근 전술선)에 도달했다. 그의 불패의 신화는 한마디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에서 나온 것이다. 불패의 신화와 창의력의 이야기를 타맥해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