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마치 바람과 같아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해요.
때로는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는 거센 폭풍처럼 우리를 흔들기도 하죠.
그러나 어떤 바람이 불어오든,
사랑은 우리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피어나고 있어요.
이 시집은 두 연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마주친 설렘에서 시작해, 서로의 세계 속으로
깊이 빠져들고, 때로는 아픔과 이별을 겪지만 결국
다시 만나 영원한 약속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죠.
사랑의 시작과 끝,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순간들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사랑을 하며 우리가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이
이 시 속에서 펼쳐지기를 바라며, 독자 여러분도
이 시집을 통해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떠올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