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간 저와 아이들이 뉴질랜드에서 지내면서 기록한 내용입니다. 아이들은 타우랑가 지역에 있는 한 국립 초등학교에 다녔습니다. 평소 영어 교육에 깊은 뜻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부부가 함께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제일 중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1년간 떨어져 지내게 되었어요. 인생이란 참 알 수 없는 힘으로 때론 흘러가나 보아요. 많은 나라 중에서 뉴질랜드로 그것도 혼자서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게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지내는 동안 매일 하나의 툰과 사진 그리고 글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 내용을 정리해서 책으로 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