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대 후반에서 사십 대 초반까지, 약 15년 동안 경험한 저자만의 유쾌한 싱글 라이프를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마냥 자유롭고 즐거운 건 아니었다고, 아프고 고통스러운 나날도 있었다고 저자는 솔직히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 솔직한 고백이 오히려 당신에게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 ‘아무 고민 없어 보이는 사람도 알고 보면 힘들어하는구나, 나와 별반 다르지 않구나.’라는 공감과 이해를 건넨다. 뜨겁지는 않지만, 은은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나는 사십 대 노총각, 홀로서기 중인 노무사입니다』를 지금 바로 펼쳐 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