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준비부터 입사까지 그리고 퇴사의 과정을 겪으며 잊고 있던 삶의 행복을 조금씩 찾아가는 저자의 우여곡절의 여정이자 기록이다. 또한, 고달픈 삶에 지쳐 잠시 넘어진 모든 청춘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이자 열렬한 응원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몸소 터득한 삶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지는 않다.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 쿵 하고 넘어진다면 충분히 아파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이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넘어지는 것도, 일어나는 것도 죽을 만큼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침체기 속 돌파구를 찾아냈고 결국 침체기를 전성기로 만드는 기적을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