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심리 상담을 받은 신지현 작가의 치유 공감 에세이이다. 가슴속 깊이 모른 체하고 묻고 살아가는 ‘트라우마’를 누구보다 잘 알아주고 상처를 다독여 주는 책이다.
트라우마 치유는 소외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트라우마 치료의 과정을 작가는 ‘동네언니’의 시선으로 해석했다. 작가의 삶 그 자체인 이야기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다듬어 이 한 권에 담았다.
작가는 이 책이 “과거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치유의 희망을 전달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해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이 꼭 필요한 한 사람에게 가 닿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