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이 열전 130편의 첫 장을 열며 쓴 문장은 “어떻게 살아야 옳은 삶인가?”이다. 이 책은 사마천이 묻고, 스스로 답한 결과인 『사기(史記)』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코칭한다. 과거의 인물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가를 깊게 들여다보며, 자신을 리딩하는 힘을 선사한다.
이 책은 2부로 되어 있으며, 1부는 조언자, 이인자, 리더, 변혁가, 동반자, 혁신가의 역할로 살다 죽은 18명의 인물을 살펴본다. 어떤 이는 기억조차 되지 못하고, 어떤 이는 비참한 실패자로 누군가는 영광스런 승리자가 되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인생의 태도를 날카롭게 짚어준다. 특히 2부에서는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더십 코치들이 역사 속 인물과 가상 인터뷰, 가상 코칭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독자들은 보다 생생하게 이 책의 메시지를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