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주 명확한 진실을 간과하곤 한다. 아무리 쉽게 이룬 듯 보이는 성공마저도 실은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는 걸 말이다. 『엠비션』은 어쩌면 당연한, 그렇기에 어려운 성공 방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조금이나마 고생을 면하기 위한 꼼수와 편법, 지름길 등을 기대했다면 아쉽게 됐다. 저자는 외려 그 바람이 잘못된 욕심이라 꼬집으며, “결핍된 나로부터 나아가는 진정한 성공”을 이야기한다.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투쟁해 마침내 한계를 뛰어넘어 본 경험이 있는가? 저자는 순수한 노력 끝에 성공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경험을 지지대 삼아 더 자신 있게 주장한다. 결국 성공은 “꺾이지 않는 단호한 의지”, 즉 야망(Ambition)에서부터 비롯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