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상황에 따라 흘러가는 삶은 예측하기 어렵다. 이는 회사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모두 생각해 본 적 없는 일을 하기도 하고, 상상할 수 없는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도 하며 오늘을 살고 있다. 남들은 잘만 다니는 회사를 나만 유별나게 힘들어하는 것 같아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용기다.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서 기준을 찾으며 삶의 태도가 변화한 한 인물이 있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꿔준 깨달음을 타인에게도 나누고자 그는 하나둘 진솔하게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차곡차곡 쌓인 기록은 마침내 『오늘부로 퇴사하겠습니다』라는 이름의 책으로 재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