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저자가 1년간 제주도로 이주해 직접 보고 겪은 풍경을 담아낸 책이다. 다채로운 사계절이 구십 여장의 사진, 이백 여장의 글로 오롯이 담겼다. 다시 뭍으로 돌아온 후에도 약 한 달간은 서귀포 앓이를 했을 만큼 제주가 그리웠다는 저자. 서귀포의 숲과 새 소리, 꽃향기와 오름은 ‘엄마의 품처럼’ 넉넉하고 포근했다며 저자는 회상한다.
저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그토록 ‘아름다운 제주도’가 궁금하다면? 더는 망설이지 말고 『제주 사계절 행복 스케치』를 펼쳐 보자! 책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개성 가득한 에피소드와 가슴이 뻥 뚫리는 전경은 떠날 여유가 없는 당신에게도 대리만족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