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와 프라하를 향한 사랑으로 시작된 책이다. 체코와 프라하를 방문할 예정인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이야기다. 모르고 보아도 아름답고 즐거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체코와 프라하를 안다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더 깊이 있고 풍부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실제로 프라하에서 살아본 저자가 알려주는 산책로를 담고 있다. 올레길이나 산티아고처럼 맘먹고 가야 할 길이 아니라, 프라하에 발을 디뎠다면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니,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