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도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만큼 답답한 가슴을 품고 살던 저자는 10년 동안 감사일기를 쓰며 자신도 모르던 상처를 회복했다. 매일 저녁 손녀 ‘애나’를 재우고 썼던 감사일기와 함께 성장일기는 어느덧 한 권의 기록이 되었다.
마침내 그 기록에는『하이 애나, 나는 한국 할머니란다!』라는 이름이 생겼다. 『하이 애나, 나는 한국 할머니란다!』는 마냥 사랑스러운 손녀 애나와의 일화를 다정한 단어로 담아낸 한 할머니의 이야기다. 할머니가 되고 애나와 보낸 시간을 글로 적으며, 매 순간을 행복하고 감사함에 젖어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뿐인 손녀를 향한 할머니의 진심 어린 사랑은 당신에게도 분명 깊고도 따스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손녀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사랑이 궁금하다면? 미국인 사위를 통해 알게 된 문화 차이와 극복 일화가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하이 애나, 나는 한국 할머니란다!』를 펼쳐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