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로 주변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와 그림, 그리고 사진으로 구성된 특별한 시집입니다. 도시재생지의 변화와 오래된 골목, 시장, 성당 등 세월의 흔적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일상을 조명합니다.
독자들은 책에 삽입된 컬러링 페이지를 통해 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더하며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끄적거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독자도 자신만의 감성과 생각을 기록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지나치는 순간 속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오래된 설렘의 시 6편은 낡고 오래된 지역이지만, 변화를 꿈꾸고 새로운 시작을 향한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고, 희망의 싹을 틔우는 순간들. 발걸음을 내딛는 설렘과 더 나아질 미래를 향한 작은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