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로 주변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와 그림, 그리고 사진으로 구성된 특별한 시집입니다. 도시재생지의 변화와 오래된 골목, 시장, 성당 등 세월의 흔적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일상을 조명합니다.
독자들은 책에 삽입된 컬러링 페이지를 통해 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더하며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길에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하루를 이어가는 발걸음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삶을 지속하고 생존을 위한 과정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지나치는 순간 속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발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