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문학의 길을 거닐다 보니 다양한 장르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린이의 눈으로 그림책과 동시를 써보고 싶고,
어떤 날은 감성의 눈으로 디카시와 사진수필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움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번 저서는 디지털 사진과 詩가 조화를 이루어
‘디카시’라는 새로운 장르의 작품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우리는 이미지 리터러시(Image literacy_이미지를 읽고 쓸 줄아는 능력)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작가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시선과 마음을 나누며 평생 좋은 글벗으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