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다. ...............
어느 누구도 완전히 그 자신이었던 적은 없다.
그럼에도 누구나 그렇게 되고자 애쓴다.
어떤 사람은 희미하게, 어떤 사람은 더 명료하게,
각자 능력껏, 누구나 출생의 찌꺼기들을,
태고의 점액과 알껍데기들을 죽을 때까지 달고 다닌다. ......
우리는 서로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누구나 자기 자신만이 풀이할 수 있을 뿐이다.
우주살롱 별자리 오디세이 서문 중 헤르만 헤세, 데미안 인용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있어서 오늘날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의식을 갖고 산다. MZ 세대가 바라본
기성세대의 이해와 공감, 기성세대가 바라본 MZ 세대의 이해와
공감이 우선 정리가 되어야 풀어가는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각각의 세대 간 옮고 그름의 주장에서 소통 문제가 야기되고 있으며,
오해와 잘못된 표현방식 등에 의해 정서적인 유대감이 위협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각 세대별 이해를 위한 정의를 먼저 알고, 세대갈등의 다양한 유형을 정리한 후
경험담과 방법론을 미술심리치료적인 접근에서 풀어보고자 한다.
우리 사회는 매우 다양한 세대와 공존하고 있다.
사회적 역사적으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기에
서로를 이해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당연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