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생 선수와 만나서 철학적 대화를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학생 선수의 마음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철학적 단서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대화를 하면 살고 있습니다. 그 대화의 내용은 대부분 신변잡기의 잡담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때로는 진지한 대화가 필요로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일상적 대화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철학적 대화를 시도하자는 것입니다. 때로는 진지하고 치밀한 논리로 대화할 때도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을 잡담으로 보내기는 우리 인생이 생각보다 너무 짧습니다. 특히 마음의 상처로 고생하는 선수를 위해서도 말입니다. 부상은 재활 치료를 통하여 일정 시간을 보내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입니다. 스포츠에서 선수가 당하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17개의 철학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