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WQ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처음 제2장의 격을 43가지로 범주화하고 그 격에 맞는 실제사주를 찾아야 했어요. 그리고 당사자를 찾아가 동의를 구하면서 자신이 살아온 과정에서 일어났던 시퀀스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되었죠. 그게 제1장의 46+2명의 사례입니다. 어떤 경우 시기와 날짜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 수치와의 상황이 맞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그러면 다시 전화나 재방문 등을 통하여 사건을 재구성하기를 여러 번 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죠. 그리고 이 결과를 토대로 제3권의 이론적 관련성을 정리해 나가게 되었어요. 우리 책은 이렇게 실제 상황을 설정하고 수치를 통한 실험 과정을 거치면서 "YVWQ 사주명리" 제1권, 제2권, 제3권, 제4권으로 태어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