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을 만나는 순간은 영어의 첫인상이 된다. 이왕 만나는 거 재밌는 알파벳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다. 내 앞에 놓여있는 달걀판이 알파벳이 된다면? 음료수를 마시고 역할이 끝난 빨대는 어떤 재미를 줄 수 있을까? 택배를 선물한 상자로 무엇을 만들까? 이렇게 시작된 생각은 주변에서 굴러다니는 재활용품을 재미로 피는 알파벳으로 만들었다. 오감을 자극하는 재미도 선물한다.
〈재미로 피어난 알파벳〉을 통해 영어와의 첫 만남이 행복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