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질적인 면에서 평등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은 지도자 모세로부터 중다한 잡족 중의 이름 없는 사람에게까지 모두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습니다.
출애굽한 사람들의 신분이나 경제적 능력이나 삶의 배경들이
모두 동일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광야 40년 동안 먹었던 만나는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해 주었습니다. 출애굽기 16장 35절에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고 합니다. 만나는 양적인 면에서도 평등하였습니다.
만나는 먹는 음식의 종류만 평등한 것이 아니라 음식의 양도 평등하였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하루에 먹는 양은 한 오멜 즉 2.2 리터입니다.
만나는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나 하나님의 평등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