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는 개나 주고 훌쩍 세계로 향한 저자가 541일간 37개국을 여행하며 쓴 이야기이다. 저자는 갠지스강에서 삶과 죽음을 동시에 경험하기도, 메스티아 스키장의 상급자 코스에서 죽음의 스키를 타기도, 낯선 해외에서 카드 복제 사기에 당해 80만 원을 잃는 등 기상천외한 여행을 즐긴다.
우여곡절의 여행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며 사는 주체적인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길로 가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행복하다는 저자의 긍정 에너지를 느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