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어난 꽃 한 송이’가 전하는 격려와 위로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마흔, 흔들리며 피는 꽃이여』는 저자가 첫 아이를 낳고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은 과거에서부터, 다른 이들의 글쓰기 꿈을 응원하는 라이팅코치가 된 현재까지 그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흔히 ‘마흔’은 ‘두 번째 스무 살’로 불릴 만큼 인생의 큰 전환점으로 인식된다. 아이를 낳고 오랜 기간 우울증과 조울증을 겪어온 저자에게는 더욱 그랬다. 1~2장은 저자가 겪어온 그 방황과 더불어 그럼에도 부러지지 않는 굳은 심지를 보여주는 장이다. 본격적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3장부터는 저자가 긴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소개한다. 그 흐름을 이어가는 4~5장에서는 조금 더 실용적인 노하우를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