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시대는 미국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삶의 의미’와 ‘일의 의미’를 강조하며 국가 경제와 사회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런 주제는 더 이상 예술가나 몽상가들만이 생각하는 영역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지극히 현실적인 주제이다.
『삶은 비즈니스』는 경제와 자본에 대한 관심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동시에 극심한 세대적 갈등을 겪으며 사회적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오늘날, 비즈니스가 가진 무거운 사고방식을 해체하며 독자에게 다가간다. 더불어 우리와 직간접적으로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의 특성을 소개하며 개인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일에 대한 의미와 삶의 가능성을 함께 사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