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과 말을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모든 이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저자는 스스로를 ‘마음속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쉽게 털어놓지 못하던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저자 역시 마음의 중심축을 타인에게 두었던,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며 용기를 냈다. 삶의 우선순위를 자기 자신에게 두지 못하고 애만 쓰던 저자는 몸과 마음 여기저기에 탈이 나고 나서야 비로소 ‘나’에게 시선을 두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처럼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자신의 변화가 다른 누군가에게 응원과 힘으로 다가가길 바라는 저자의 진심은 『지금 행복해질 너에게』의 모든 문장에 스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