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인문 컬렉션은 이름 모를 풀꽃들의 테피스트리다. 우리는 처음부터 정교하게 의도하지 않았다. 아주 우연히 시작되었고 진정 일이 흘러가는 대로 두었다. 필자가 쓰고 싶은 대로 쓰도록 했고, 주고 싶을 때 주도록 내버려 두었다. 글은 단숨에 읽을 분량만 제시했을 뿐, 그 어떤 원고 규정도 두지 않았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권영규 교수가 써 내려간 동양 의학의 모든 이야기! 이번 『차크라의 지혜』에서는 동아시아 전통 의학의 가치와 사상체질의학의 개인맞춤형 치료에 주목한다. 저자는 한의학의 사상 체계를 바탕으로 건강한 삶은 나의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빨리빨리’에 매몰된 삶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삶을 영위함으로써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 정신의 복원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