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인문 컬렉션 6권. 이 책은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서 글을 쓴다기보다, 자기 자신을 꺼내어 보인다는 마음으로 쓰도록 하자.”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책의 제목은 ‘청춘 위로’이지만, 집필진들이 스스로 아픔을 치유하는 편지글로 이루어져 있다. 청춘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기 위해 편지 형식을 택했다. 외롭고 쓸쓸했던 과거의 ‘나’에게 글을 쓰기도 하고, 사랑하는 혹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푸른 봄, ‘청춘(靑春)’이라 불리는 우리의 성장통을 한시(漢詩)를 통해 고스란히 담아낸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