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연구년이라는 잠시 쉼표의 시간을 가진 8명의 고경력 교사가 마음을 모아 쓴 힐링 에세이이다. 특히, 저경력 교사와 교사를 꿈꾸는 예비 교사들을 위한 힘이 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겼다. 현직 교사들이 우여곡절을 거친 후 얻은 값진 경험과 노하우들을 배우다 보면, 예고 없이 닥칠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힘을 키울 수 있다.
8명의 저자는 교육 현장의 분위기가 변화되면서 교사들의 사기가 저하된 것을 걱정한다. 그중에서도 신규 교사들이 교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 현장을 벗어나는 것을 크게 우려한다. 바로 이 걱정과 우려의 마음으로 이 책은 쓰이게 되었다.
신규 교사들, 예비 교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는 이유로, 가르치려 들거나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 8개의 따스한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명쾌한 해답에 도달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교직 생활에 힘듦을 겪고 있거나, 교사를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당신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