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근거로 2021년부터 학교사회복지사 국가 자격 인정을 위한 수련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수련이었기에 많은 어려움과 고민이 있었지만 첫 수련을 마치고 2021년 전국 1기 11명, 그중 서울에 5명의 학교사회복지사가 배출되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학교사회복지 수련을 진행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후배양성은 꼭 필요한 일이라는 신념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2기 수련 선생님들이 수련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학교사회복지사 수련 이야기:수련하기 잘했다」는 서울에서 수련한 7명의 각기 다른 색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000시간의 수련 과정을 거쳐오면서 어떻게 노력하며 성장했는지를 배움, 소망, 감사라는 그릇에 오롯이 담고자 했습니다.
학교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수련이라는 과정을 선택했지만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화가 나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아이들을 더 열심히 만났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면서 더 많이 웃고, 여러 관계 속에서 본인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결국엔 바른 방향 찾아 열심히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일곱 명의 수련 선생님들의 이야기와 수련지도자 이야기를 구성되었습니다.
학교사회복지 관심이 있거나 수련학교사회복지사 지원하고자 하는 후배, 동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