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데, 왜 상처를 주고 받나요?
상처를 줘도 받지 않으면 그만인 것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 속에서 헤메이는 당신의 영혼을 치유하기 위한 해결책을 ‘그대가 내 삶속에 O.S.T.가 되다’ 이 산문집을 통해서 나누고자 한다. 상대로 인해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면 당신의 사랑은 이미 값진 결과물을 얻은 것이다. 그대의 사랑이 서툴어도, 많이 어설퍼도 좋다. 작가 다미 송죽은 누군가와 현명하게 사랑하는 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예민하지 않지만 예리한 통찰력으로 당신의 사랑을 같이 공감하고 또 잘못된 사랑 방식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이 글을 써내려 갔다. 모든 사랑에는 언젠가 이별이 따른다. 사랑은 집착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성장하게 하는 것이다. 상대를 숨막히게 하는 애정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하는 상대를 탓하지 말고, 상대로 인해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지고 있는 지, 내가 얼마나 더 성장하고 있는 지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면 당신은 이미 이 글귀를 통해서 사랑하는 법을 터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