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무 이유 없이 잠들기 힘든 밤이 있습니다.
그런 때면 굳이 억지로 잠을 청하거나 노력하지 않고 그저 고요한 그 밤을
조용히 느끼며 아침 해를 맞이하곤 했었습니다.
그러한 어떤 밤에는 혼자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빠질 때도 있었고,
이 책은 그러한 어느 날 밤의 기억들을 어떤 형식이나 규칙에 따르지 않고
그저 손이 움직이는 대로 솔직하고 자유롭고 편하게 써 내려간 글들입니다.
누구에게 보여주려 멋을 내거나 꾸미지 않고 그저 저의 기억의 발자국을
한걸음 남기고자 일기 쓰듯 솔직하게 써보는 제스스로의 고백적인 글이기도 합니다.
오늘 밤에도 여러 가지 생각들로 잠을 못 이루고
있을 누군가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해 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그대들의 삶에..
가정에... 일터에...
그리고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에 승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