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to Hero(영에서 영웅이 된 스타트업)》라는 제목의 이 책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며 혁신을 이뤄 낸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를 통해 혁신의 여정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미 스타트업이라고 하기엔 너무 커 버린 기업도 많으나, 이들의 공통적인 시작은 바로 제로(영)에서였다. 열에 아홉은 실패한다는 창업 시장에서 이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을 탐구하며 지금도 어느 자리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었다. 이 여정을 통해 스타트업이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극복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