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께서 책을 쓰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지난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여정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기억을 더듬어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끄셨던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님이 저와 함께 일하셨던 것들을~ 《나는 배추벌레였다》를 통하여 놀라운 일들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다. 이 책을 통하여 GWM 선교 단체의 일들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자비량 사역자가 필요한 단체와 연합된 사역으로 곳곳에서 준비된 사역자들이 마치 자동차 부품이 각각 다른 곳에서 만들어져 결합하면서 좋은 자동차가 되어서 그 차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것같이 하나님께서도 각 사람의 마음을 감동 주시고 친히 선교의 주자로서 땅끝까지 이르러 당신의 백성들을 사방 곳곳에서 모으시고 추수꾼으로 또한 사역자로 삼으시는 것을 볼 때 우리는 오직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밖에 없다. 우리가 할 말은, “영광의 왕이시다. 너희는 그 앞에 다 나와서 경배를 돌릴지어다.”라는 말씀. 예, 맞습니다. 이 말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