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부드러움이 세상을 바꾼다.
바꾸는 것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물론 얼마나 걸릴지는 모릅니다.
물론 좋게 바꾸는 것입니다. 튼튼하게 바꾸는 것입니다. 바꾸는 것은 방해하거나 막지 않는 것입니다. 훼방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꾸는 것은 돕는 것입니다.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잠재력을 저 나름대로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바꾸어서 바뀌는 것은 사실 엄마이고 엄마의 마음입니다. 아이의 마음은 엄마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고 엄마 마음의 세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세상은 엄마가 만들어 주었으니,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엄마의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더 부드럽게 더 우아하게 더 아름답게 바꾸는 것입니다. 아이로 인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엄마와 아이가 서로에게 부드럽고 아름다운 마음, 사랑을 공유하는 관계로 함께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꾸고 바뀌는 것입니다. 다만 엄마가 먼저 해 보고 손을 내밀자는 겁니다. 어른이니까, 엄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