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우리는 처음부터 감정 조절이나 감정 표현을 잘하기가 쉽지 않아요.
구구단을 외우려면 수십 번, 수백 번 연습해야 외워지듯이
줄넘기를 잘 뛰려면 한 개, 두 개부터 반복해서 연습해야 잘하게 되듯이
나를 사랑하는 것도, 감정 조절이나 감정 표현을 하는 것도
반복해서 연습해야 잘할 수 있어요.
혼자 풀 수 없는 수학 문제를 담임선생님께 가져가면
옆에 앉혀서 내가 모르는 부분부터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세요.
상담도 마찬가지예요.
상담은 마음의 풀리지 않는 문제를 상담선생님에게 가져가면
내가 잘 안되는 부분부터 다정하고 자세하게 함께 풀어 나가는 과정이에요.
누구든지 마음의 문제를 풀기 위한 용기를 가지고
“상담을 좋아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