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시집에서는 지렁이와 달팽이처럼 작고 소중한 생명들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상상, 몽글몽글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나비까지, 자연과 동물, 상상의 세계를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지렁이 친구 달팽이 친구", "선녀의 무지개다리", "몽글몽글 강아지", "도망가는 고양이", "파란 나비"는 한바름 작가의 따뜻하고 창의적인 시선이 가득 담긴 작품들입니다.
시를 읽는 순간, 어린이와 어른 모두 동심의 세계로 떠날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