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침묵 현상을 해부하는 장정욱의 "침묵하는 다수" 출간
침묵은 평화가 아니라 숨겨진 고통의 징후이다!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는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그 어느 때보다 소통이 쉬워진 시대, 역설적으로 우리는 점점 더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 상사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직장인,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의 의견을 감추는 학생, 온라인상에서의 비난이 두려워 발언을 자제하는 시민들. 이 책은 현대 사회에 만연한 침묵의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그 속에 숨겨진 구조적 문제를 파헤친다. 소셜 미디어와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검열, 동조와 순응의 압력, 평판 관리의 강박 등 침묵을 강요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침묵에서 벗어나 건강한 소통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