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도원安寧道院은 우리 모두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향하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길을 가고자 연구 수행하는 둥지다. 행복한 하루, 아름다운 길, 멋진 인생으로 새로운 후반부 인생살이를 계획한 것이다.
해마다 살아간 일상의 기록은 한 개인의 소소한 내용이나, 스스로 삶을 정리도 해보고 다른 이들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생활일기를 쓰고 자가출판(POD)으로 책을 발간하고 있다. 2020년 9월 정년퇴직 후 생활과 관련하여 〈슬기로운 백수생활〉(2021), 〈슬기로운 백수생활 2〉(2021)를 시작으로 〈완전실업에서 평생직업으로〉(2022), 〈안녕, 일하며 놀자〉(2023)를 발간하다. 〈안녕, 사회복지와 세금〉(2024)에서는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노인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파트타임 근무 내용이다. 또한 연말쯤에 3년 전 매매한 아파트의 양도소득세로 4억을 내게 된 날벼락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4년 판에는 2023년에 이어서 세금 문제로 노년에 폭망한 생활 이야기와 세금 처리 과정을 실었다. 이로 인한 급성 심근경색의 시술을 받고 살아나서 몸과 마음 건강에 대해 넓고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재산과 건강을 잃고 취미와 관계를 끊고, 그 덕분에 속 깊은 인생공부와 단순한 삶의 실행, 보다 깊은 신앙의 길로 접어든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