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저서는 활발한 독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독서 장애 현상을 다루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어릴 때부터 독서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부모의 경우 무작정 책을 읽어야만 하는 줄 알았지, 아이들이 갖고 있는 독서 장애 현상에 대한 이해는 거의 없었다. 저자는 독서지도사이자 현장 전문가로서 이런 독서 장애 현상을 목격할 때마다 아쉬움이 컸다. 이런 문제 의식을 갖고 유용한 독서 활동을 위해 〈독서블랙홀〉이라는 자기계발서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들의 독서 활동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활동 경고문'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는 나를 가꾸고 세상을 유익하게 만드는 힘이 있지만, 아이들의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독서 장애 현상을 이해하고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독서 장애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생각풀이 중심의 독서클리닉을 제시하고 있다. 적극적인 독서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유익한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