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입대했습니까? 영장이 나와서 왔습니다. 군에 입대했습니다. 조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뜻으로 군에 입대했는가?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이 모인 이곳, 국방의 의무를 위해 땀흘리는 현장, 한 국가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이행해야 할 의무인 동시에 자격있는 국민이 누리는 군복무,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병역의무가 국가를 지키는 신성한 의무하는 점에서 이견이 없겠지만 단순히 개인적인 입장에서만 보면 군 복무 기간동안 가정과 직장을 떠나 병영생활을 해야 한다.
이 기간에는 사생활을 영위하기도 어럽고 개인적인 자유를 제한받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군 복무기간은 완전히 ‘빼앗긴 시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