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70세 노인(老人)을 신중년(新中年)이라 부른다. 그리고 80세 노인을 초노(初老)의 장년(長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지만, 아무리 중년, 장년이면 무엇 하겠는가?. 그에 걸맞게 매력적인 포인트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야말로 멋지게 나이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매력자본은 경제 자본, 문화 자본, 사회 자본에 이어 현대 사회를 규정하는 제4의 자산이라고 말하였다. 여기에서 매력이란 잘 생긴 외모(外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유머감각과 활력, 세련미,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기술 등 다른 사람의 호감(好感)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멋진 태도나 기술을 말한다.
매력 자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지능처럼 관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하며, 이미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런 멋진 태도나 기술은 나이가 많다고 쇠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질 수 있으며, 그것은 바로 경륜(經輪)이라고 하였다 이것이 바로 나이 듦의 지혜와 여유가 아니겠는가? 한마디로 매력이 능력이고 경쟁력이며 매력을 무기(武器)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매력적인 노신사"라 일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