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지연, 누구보다 성공을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끊임없이 싸워온 그녀의 이야기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
이 소설을 덮은 후, 부디 스스로에게 묻게 되길 바란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작가가 어떤 질문에서 이 이야기를 시작했는지 호기심이 생긴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당신의 삶과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그걸로 책을 쓴 의도가 제대로 전해졌다고 생각한다.